몇년 전 이태리 갔을때

들고 온 아이.

 

우한폐렴이다 뭐다.

안과 밖, 모두 시끄러우니

 

조용한 숲속 동네

자그마한 이런 집에서

퐁당퐁당 발놀음하면서

살고 싶다~

 

증말 여유롭게~~